주말피로 여친같은 예진씨로 날리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주말피로 여친같은 예진씨로 날리고 왔습니다~~

시와밤 0 6,868 2017.08.06 11:49



주말동안 특근에술로 달린피로가 엄청나네요

너무 피로해서 마사지좀 받고 오늘은 후딱 자야할거같아서

이른시간에 찾아갔습니다~

집앞에 moon스파라고 있는데 가깝기도하고

마사지를 너무 잘해서 자주 찾아가요

오늘 처음으로 7시쯤에 찾아갔더니 주간 할인으로 11장에

해주시더라구요~ 항상 12장에 했다가 이득본 느낌이네요..ㅎㅎ

오늘은 달관리사님? 들어오셨는데 이쪽으로 오신지 얼마 안되셨다 하시는데

처음뵌분이라 살짝 불안했네요~ 그래도 잘 해주시겠지 하고 받는데

역시나 손에 지도가 달렸는지 뭉친근육들을 이리저리 찾아가면서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받는내내 몸이 다 풀려서 졸음까지 올정도로 너무 기분 좋았어요.

마사지도 어느정도 마무리 되니깐 전립선마사지도 같이 해주시는데

졸면서 마사지 받다가 전립선 받으니깐 잠이 확 깨버리네요..ㅎㅎ

요리조리 잘 만져주시다가 예진씨들어와서 교대 하셨는데

예진씨는 엄청 이쁘다~ 엄청 몸매가 좋다~ 이런건 아니긴한데

여자친구 마인드랑 워낙에 낙천적인 성격이라 저까지 괜히 밝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ㅎㅎ

들어와서 인사하는데 말투도 뭔가 귀엽고 아직 어린거같은 말투에

들어와서 손으로 살살 만져주면서 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뭔가 이미지에 안어울리는거같은데 반전매력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ㅋㅋ

여튼 살살만져주다가 입으로 확 삼켜 버리는데

따뜻하고 부드러움이 확 느껴지니깐 아까부터 흥분 되있었는데

더이상 참지못하고 발싸 해버렸네요 ..

제가 너무 빨리 싸서 그런가 사정을 했는데도 조금 있어주면서

잘 씻어주면서 진정시켜주다가 청룡으로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피곤할땐 역시 마사지 한번 받고 푹쉬는게 최고인거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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