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상형인 세라가 분신들을 입으로 받아줬어요

건마기행기


내 이상형인 세라가 분신들을 입으로 받아줬어요

무궁화 0 6,216 2017.08.06 05:21

주간 조조시간대라 그런지 사람이 좀있어 20분정도 대기하다가 들어갔다

대기시간 때문에 샤워하고 티비보고 있으니 그래도 시간은 빨리갔다

티에 들어가서 얼마 안되서 엎드린 상태로 잠깐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온다 이름은 "준" 이라고 한다

들어와 인사하고 친절하게 마사지 설명해 주었다

첨엔 좀 까칠할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재미있는 분이었다

말도 잘 받아주고 유머러스하고 무엇보다 실력이 좋았다

시원하게 맞춤식으로 불편한곳은 좀 집중적으로 만져주고 풀어준다

자세는 괜찮은지 압은 괜찮은지 자주 물어봐주시고

따듯한 손으로 부드럽게 오일 마사지까지 끝낸뒤에 마무리로

전립선 관리까지 들어온다

지긋이 눌러주는 시원함 그리고 한손으로 알두개를 잡아서 돌리는데

이거는 천천히 하는데 뭔가 꼴릿꼴릿했다

그거하는중에 세라라고하는 언니가 들어온다

머리를 지압해주는데 유 관리사님은 잘받고 가시라면서 나가구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된다

아담하고 슬림한데 애교까지 있고 딱 내 이상형이다

세라는 립 서비스를 하고 나는 이리저리 쏘다니며 터치를 한다

수유모드하고 싶었으나 되는지 안되는지 몰라서 그냥 터치만 했다

비제이 오랫동안 해준다 조금만  더했음 그대로 쌀뻔했는데

핸플로 전환하고 다가와서 "오빠 싸기전에 말해주세요"라며 기쁜소식을 알려줬고

저는 착하게 신호주고 입에다 발사했다 당연히 청룡까지 받았다

받고 나니 뭔가 개운해지면서 시원하고 힐링까지 받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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