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甲해관리사★★마무리필견녀★★향기女유진★★

건마기행기


★★마사지甲해관리사★★마무리필견녀★★향기女유진★★

하자하자야 0 6,203 2017.08.08 23:11
과장님이 점심에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해서 콜하고 따라왔습니다

그렇게 차를 끌고 도착한 곳은 문스파!!

평일이라 그런지 도착하니 손님이 별로 없더군요

과장님이랑 후다닥 씻고 안내받고 입장했죠

누워서 기다리니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목과 어깨위주로 부탁을 한뒤 눈을 감고 엎드려 있었습니다

관리사 분 나이는 3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시는데

젊으셨을땐 남자좀 울렸을 것 같은 미시느낌 나는 분이었죠

솔직히 저도 혹하긴 했는데 그래도 관리사분은 안건드리는게 제 철칙이라면 철칙이기에

침만 삼켰죠

뭐 마사지가 주니~

마사지 얘기하자면 마사지 실력이야 뭐 두말하면 잔소리!!

시원시원하게 잘해주시고 뻐근한 곳을 말 안해도 잘 풀어주시네요

외모와는 다르게 압이 상당히 강하셔서 조금 살살부탁드렸습니다.

압쌘걸 좋아하시는분들은 더 좋을듯~

거기에 전립선 때는 순간 또 욕정이 저를 사로 잡긴했지만

간신히 참았습니다.

왜냐면 너무 야하게 잘 만져주는데

이거 참는게 곤혹스러울 정도였죠

진짜 간신히 참고 있을 무렵 방문을 열고 언니 등장

섹기있고 요염한 몸매와 와꾸..
 
일단 와꾸는 합격이군요

관리사분 나가고 탈의 한뒤 서비스를 시작해주는데

외모만큼이나 서비스도 좋네요

혀놀림은 하드!

잘해요!

터치도 건마업소치곤 잘받아주고 자유로운 편이에요~

bj도 잘하고 스킬도 좋고 그냥 뻑 간거같네요

특히 이 언니의 BJ실력은 형용하기가 조금 힘드네요~

직접 만나보심이..

여튼 오래 버틸려고 했지만 BJ스킬에 녹아버렸네요
 
저를 이렇게 녹여준 언니의 이름은 유진이라고 합니다

서비스 다 받고 배웅 받아 내려가니
 
실장님께서 언니 어떠냐고 하셔서

좋다고 서비스 잘한다고 남자를 가지고 놀줄 안다고 얘기하니

내심 좋아하는 표정~

그때 과장님 나오시는데,

꽤 만족하시고 나오신듯 합니다

조만간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그때도 유진언니 만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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