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에 스타트는 달림이죠! 데리고 살고 싶은 진아씨!!

건마기행기


휴가에 스타트는 달림이죠! 데리고 살고 싶은 진아씨!!

머니가머닝 0 6,943 2017.08.08 13:40


퇴근 후 휴가를 맞이하는 저녁 술한잔 친구놈과 걸치다 보니


늦게까지 달리고 진주에 예약 후 새벽에 도착합니다



간만에 마사지나 받자 싶었고,


대충 씻고 나와서 친구랑 수다를 떨다보니 금방 제 차례가 오네요


방에 들어가 마사지 먼저 받았습니다


뭐~ 당연한 얘기지만 이곳의 마사지는 언제나 너무너무시원하죠!!


여태껏 받아본 마사지 중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마사지관리사분이 마사지실력이 좋았죠


게다가 젊기도하고, 외모도 괜찮아서 마음에 혹했죠~


그리고 말도 잘하고 그래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죠!

 
마사지관리사분 나가고 서비스 해주는데,


오오오! 입과 손이 절묘하게 어루만져주고 빨아주고 핥아주고 자극주는데


이미 흥분해 있던 저의 분신!


진아 언니 입에 그 성 제대로 냈죠!


쌀 것 같아서 언니에게 얘기했더니


입으로 받아주고 그리고 나서 쪼옥 빨아주는 모습~


당연한 청룡으로 마무리!


데리고 살고 싶은 언니였어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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