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해 선생님,세라 만나고 온 후기!

건마기행기


문스파 해 선생님,세라 만나고 온 후기!

듀노미 0 5,854 2017.08.08 00:50

퇴근하고!
마사지 땡겨서 찾은 문스파!
입구에서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시는 선생님이랑 서비스 좋은 언니 부탁드리고는
샤워하러 갔죠~

대기 좀 있다고 해서 느긋하게 씻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어느덧 제 차례
스텝 안내로 방에 들어가 있으니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고
시원한 마사지 타임!

온 몸 편안하게 눌러주시는 해 선생님의 솜씨에 피로가 싹 다 날아갔네요!
진작 받으러 올걸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죠
그래도 지금이라도 받은게 어딥니까~
진짜 온 몸 싸르르 녹여주는 마사지 덕택에 새로 태어난 듯 가벼워진 몸!
이제 불타올라야죠!
전립선으로 스멀스멀 동생 녀석 기상시키고는 교대하시는 쌤~
들어온 매니저언니는 바로 세라언니!

귀엽고 앙큼하게 생긴게 포인트랄까~
무척 마음에 드는 언니죠!
농염도 짙은 그녀의 서비스는 언제나 만족인데,
이렇게 만나다니! 반가움 가득이었네요!

세라언니도 반가운지 스피디하게 옷벗고 제 곁에서 서비스 시작해줍니다!
야시시하게 물고 빨고 언니 침 벅벅이 된 동생 녀석 행복한 아우성!
손으로 흔들어주니 더 이상 참기 힘들었죠!
그렇게 신호오고 언니에게 말하고는 발사

쾌락가득!
진짜 마사지도 좋았고!
세라언니 서비스 최고최고!
꼭 경험해야 할 서비스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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