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SPA※※소문난핫영계한별이후기

휴가 마지막 주말 찌뿌둥해서 마사지도받을겸 겸사겸사 그나마가까운 서초 텐으로

예약전화를 겁니다. 이벤트 시간엔 손님이몰려서 딜레이가 좀되었지만 무사히 계산을하고

사우나로 입장! 여러가지 편의시설이 갖추어저있어서 정말쉬기 좋았네요 먼화책좀읽다보니

어느덧 시간이되었는지 안내직원의 안내를받아 서비스방으로 입장합니다

서비스방내부에는 오밀조밀하게 있을것이 다갖추어저있네요 처음엔 몰랐는데 화장실과 샤워실도

서비스방내부에 가려저있더군요 오늘 달관리사 님 지명했는데 달관리사 님이 쉬는날이셔서

채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이쁘장하고 인상좋은 외모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동안 페이스 항상웃는얼굴 이셔서

보기가 좋네요 간단히 인사후 전신기본관리외 어디 부위가 불편하시냐 친절하게 여쭈셔서

뒷목이 좀 떙기는듯하여 뒷목과 목이어지는 뒷통수 위주로 부탁을하였습니다 어찌나

압조절이 섬세하신지 정말 딱 개운하게 풀어주시는듯한 느낌이었네여 덕분에 졸기까지하였습니다

그만큼 편안하고 릴렉스한 시간이었네요 관리가끝나고 슈얼마사지로 똘이를 어루어 만저주시네요

오일가득 머금고 부드런 손끝으로 자극을주시는데 정말 오감만족을 시켜주시네요

그렇게 시간이흐르고 매니저와자연스레 교체됩니다  오늘 본매니저는 한별이란친구이고 첫 접견은아니라서

반가웠네요 정말 오랜만에 본친구였거든요 그런데도 저를알아보고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이미손은 제똘이를 감싸고있었습니다 꼴릿하더군요 삼각애무가들어오고 스크류 bj로 쭉쭉

빠라 재끼니 참지못할것같아 장갑을 장착합니다 여상으로 질펀하게 절구를 처주는데

어찌나 깊숙히들어가던지 자세를바꾸어 애플힙을 부여잡고 뒤치로돌격하니 얼마못참고 찍싸버리더군요

역시 한별매니저 페이스 조절못하고 금방 해버린게 아쉽더군요 그래도 오늘은 꿀잠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