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로물질을 뿜어냈던 지영씨 후기

건마기행기


나의 피로물질을 뿜어냈던 지영씨 후기

우리집이야 0 5,918 2017.08.10 19:06


방문일시: 8월 10일


업종명: 스파형 건마


업소명: 건대로얄스파


지역명: 구의역


파트너 이름:  지영




지겨웠던 목요일.


열두시간 전 황홍했던 기억을 다시 되새기며 후기를 적고 있습니다.


샤워를 하고 가운입고 3층에 올라가 시원한 마사지을 받습니다.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습니다.


기가 막힌 악력을 가지고 계시길래 이름을 여쭈어봤습니다.


단쌤이라고 하시는데 여기 선생님들은 모두 외자를 쓰신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전립선마사지가 끝나자 노크 후에 들어오는 지영씨 많이 마르지도 않는 체형에 가슴도 어느정도 있는


남자에겐 워너비 였습니다. 얼굴도 평균이상이기에 지영씨를 보자마자 너무 좋았습니다.


들어와서 얘기를 하며 애무를 시작하는데 가슴부터 시작하여 제 귀두까지 혀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전립선마사지를 한 직후라 그런지 더욱 꼴릿하고 진짜 마음 같아선 바로 눕히고 하고 싶었지만


연애업소가 아닌점을 감안하여 간신히 참아보았어요.


애무를 받으며 가게 매니저에 대해 얘기를 나우어 보니


매니저분들의 물상태가 일단 상급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 몇살이냐 같은 형식적인 질문이 끝나고 참아왔던 제 욕구를 풀어봅니다.


마무리가 될때 쯤 어제 있었던 스트레스가 주마등처럼 지나가더군요.


사정 후엔 제 몸에 있는 온갖 피로물질이 나온것같아 오늘 하루가 끝났구나.


라는것을 몸으로 느끼며 업장을 빠져나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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