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moon스파 방문했습니다

8시전에 가서 오늘은 11만원에 만원에 받았네요~

샤워하고 바로 마사지실들어갔는데

오늘은 주 관리사님 들어오셨어요

오늘따라 다리가 너무 아파서 조금만 신경써달라고 말씀드리니깐

정말 섬세하게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압도 너무 쌔지도 약하지도 않은 느낌으로 만족스럽게 해주시는데

아 정말 서비스정신 좋구나 다시한번 느끼네요 ㅎㅎ

너무 적적하니깐 제가 원래 말을 걸었는데 자주와서 얼굴좀 익히니깐

이젠 먼저 말도 붙여주시고 나름 재밋게 소통하면서 받고왓습니다

만족스럽게 마사지 다 받고 전립선 해주실때는

살살 훑어 주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찌릿찌릿하고 정말 기분 좋네요

그다음에 아가씨로는 예진씨 들어왔습니다~

한 두세번 봤는데 이쁘다~ 이런것보다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매력있다~ 이런 느낌이에요 굉장히 밝고 낙천적인거같아요

마인드도 굉장히 좋아서 술먹고 간날에는 못쌋는데도

손님이 없을때 몰래좀 같이좀더 있어주고

여튼 가슴부터 시작해서 살살 애무 시작하는데 전립선받고

예민해진 몸을 애무해주니깐 더욱 찌릿찌릿 해지네요

그다음에 폭풍 BJ를 하는데 혀랑 입술이 따로 움직이는 느낌

그냥 몽둥이를 휘어잡아서 먹어버리네요

몽둥이는 쉴새없이 빨딱빨딱 거리다가 시원하게 발싸 했습니다 ㅎㅎ

그뒤에도 깔끔히 닦고 청룡까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