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전립선 마사지와 아찔했던 연두와의 만남

건마기행기


황홀한 전립선 마사지와 아찔했던 연두와의 만남

만나자 0 5,923 2017.08.09 12:45


귀요미 아담스타일 연두씨.


마인드 좋고 슴가라인도 살아있더군요.  귀여운 스타일 선호하시는 형님들께


자신있게 추천드리구요.  사실 저만 보고싶어서 후기 안쓸라고 했는데


그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 것 같아서 이렇게 몇자 적어봐용.


일단 건마의 매력은 서비스 외에도 마사지가 참으로 시원하다는 것.


가려운곳을 긁어주듯이 관리사 선생님이 저의 마음을 아는듯 보였어요.


제가 이곳을 좀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만 갖고 있었는데


기가 막히게 그곳을 해주더군요. 소름끼쳤어요.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선생님께서는 어깨랑 날개쪽은 누구나 다 시원해하는 부분이라며


활짝 웃으셨어요. 아무튼 기분이 넘나 좋아지는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는 사실 참아보려고 했지만 발기를 막을순 없었어요.


두 알을 간질간질 만져주면서 정말 야릇한 기분을 느끼게끔 해주셨는데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짧다는게 아쉬웠을 뿐ㅋㅋ 관리사 샘 성함은 송샘이구요.


노크소리와 함께 귀여운 아가씨한분이 등장.


와꾸만큼이나 귀여운 목소리로 인사를 건넵니다~


연두씨가 저의 머리쪽을 살살 만져주면서 관리사샘이 전립선을 계속 잡아주시네요.


너무 행복했던 시간임을 잊을 수 없네요.


힘들지 않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건 그녀의 화려한 스킬도 당연했지만


그전에 관리사 샘도 한몫 했다고 생각되네요.


연두씨 마인드 아주 좋았어요.  프로의식이 느껴졌습니다.


허벅지에 힘 꽉주고 그녀의 입으로 올챙이 한가득 뿜고


그녀와의 짧은 만남을 끝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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