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재방문 후기~ 가연좋아~

건마기행기


문스파 재방문 후기~ 가연좋아~

백두산정상 0 6,466 2017.08.11 04:36

① 업소명: 부천문스파


② 방문일시: 8월 10일


③ 파트너명: 청 관리사, 가연


④ 후기내용


이번에 문스파 갔다가 스킬좋은 청 관리사님과 가연언니를 만나서

조금이나마 정보를 드릴려고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몸이 뻐근하고 날도 덥길래 몸좀 풀어보고자 후기 검색중 여러곳중에서

부천문스파를 초이스 하게 됬습니다.

시설도 좋아보이고 평판도 좋길래 회사원인 저는 가성비위주와

솔로인 저의 동생놈 생각해서 선택을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꼼지락 꼼지락 연장 근무 하는척 하다가 시간맞춰서 출발 직장에서 차타

10분거리 똥차 주차장에 박아놓구 걸어다니기 좋네요

문스파에 들어가니 더위를 잊을수 있게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샤워를 하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에 입실했습니다.

마사지를 진짜 잘하신다는 청 관리사님이 들어오셧습니다.

늘씬하시고 미인이시내요.

얇은 속바지땜에 자꾸 느끼게되서 한시간 내내 배드에 구멍나는줄...

마사지 타임이 끝나갈때쯤 등장한 가연이라는 언니.

밝은 얼굴로 들어와서 귀엽게 인사해주네요.

일단 첫인상은 긴 머리의 청순한 스타일로 말투 또한 상냥하네요.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가연이가 서비스 해주는데 애무부터 시작하는대

이런 서비스를 받은적이 있나 생각할정도로 좋앗네요

유경이 입안가득 온기가.. 그온기가 얼마나 뜨겁던지 바로 느낌이..

시원하게 발사한 다음에는 청룡열차로 시원함이..

정말 이런적이없엇다는 생각을 했네요.

마시지도 시원하게 받고 서비스도 만족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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