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적적해서 술한잔 적시고 방문한 트윈스파 후기 입니다.

강남역에서 멀지 않아서 강남에서 놀다 가면 딱 괜찮은 위치인듯 합니다.

가깝기도 가깝고 서비스가 굉장히 만족스러운 업장입니다.

가게 시설이나 샤워장이나 휴게공간이나 여러모로 고급져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여기서 몇번 자고 나간적 있는데 식사까지 챙겨주니 이정도에 VIP대접 받는 느낌이랄까

금액도 12장인데 세명이서 가니깐 만원 깍아주더라구요. 

가성비 굉장히 좋은거 같아요. 연애만 하는것도 아니고 마사지도하고 연애도 하고

이 가격에 두가지 호사를 누리는게 참 대단히 좋아서 자주오게 되네용 ㅎㅎㅎ

오늘 역시 가서 결제 하고선 씻구 앉아서 담배 하나 피우니깐 삼촌 내려와서 안내 해주려고 오더라구요.

그런데 담배피우고 있으니깐 천천히 피우세요 ^^ 다 피시고서 앉아 계시면 모시겠습니다 ^^ 라고 하고선

다 필때까지 기다렸다가 친절하게 안내 해 주네요. 참 미안하기도 하고 서비스 정신 굉장히 좋은듯 합니다.

방에서 누워 있는데 마사지 침대가 따듯해서 잠이 들더라구요.

노곤노곤한데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별로 감흥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굉장히 졸려서 귀찮았거든요.

그런데 마사지 받는 순간 잠이 화들짝 깨버렸습니다. 머리가 버뜩여 지는 시원한 마사지 였습니다.

특히 시원한 부분을 잘 찾아서 주물러 주는데 시원한게 긁어 주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허리가 많이 뻐근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잘 풀려서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파 마사지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전립선 마시지가 시작 되었죠. 오묘하게 꼴린게 기분이 좋아요 ㅎㅎㅎ

꼴릿한게 빳빳하게 빨딱 서버렸습니다. ㅎㅎㅎ

오늘 들어온 루비는 결제하면서 지명한 매니져 입니다. 잘빠졌어요.

몸매가 콜라병 마냥 허리가 쏙 들어 가 있는 처자였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B정도 돼 보이는 슬래머 스타일 입니다.

와꾸가 여우상인데 섹기가 넘쳐나는 외모 입니다. 떡치면 제가 잡아 먹혀 질듯한 그런 섹기였죠.

강한 섹기가 흘러 넘치는 그런 처자인데 애교가 철철 넘치네요.

그리고 서비스가 섹끈하게 생긴 만큼이나 대단히 화끈했습니다.

BJ빠는데 귀두부터 해서 싹 빨아주는데 너무 좋았죠. 정성껏 빨아주니 너무 황홀했습니다.

와꾸 반반한 처자가 빨아주니깐 더 좋았던것 같네용 ㅎㅎㅎ

그리고선 여상에서 시작했죠. 연애감이 대단히 좋네용 ㅎㅎ 여상하다 정상위로 바꿔서

루비의 풍만한 젖가슴을 붙자고선 팟팟 하고 박다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너무 좋은 서비스 좋은 마사지 좋은 연애 여러모로 다 만족하게 되는 그런 서비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