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스파 | |
부천 | |
2월 16일 (일요일) | |
B코스 | |
블루 | |
160 / c컵 | |
마인드 묻지 마세요..직접 확인하시길 | |
야간 | |
9.9 |
술한잔 간단히 먹고 집으로 가다가 급땡겨서
홀복을 입고 들어오는데 C컵은 로켓 가슴이 먼저 눈에 확 들어 옵니다.와 바로 달려들어 물고 빨고 싶은 욕망이 치솟더군요.저의 맘을 아는지 바로 인사후 탈의 하고 저에가 바로 다가오는 블루20대 중후반정도 보이는나이에 와꾸도 이쁘네요.애무는 또 왜이리 잘하는지...술빨이 살짝 올라있는 제 몸을언니 혀가 이리 저리 돌아 다니는데 환장합니다...아흐~~~~ 꼴려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군요..역립도 가능한데 그냥 패스하고 바로 돌격했습니다.역립에 낭비할 시간 조차 없었습니다.슈~~컹 슈컹~~~ 찌걱 찌걱..박으면 박을수록 찌걱 거리는 물소리가 절 더 흥분 속에 빠지게 만들더군요..하으... 버틸래야 버틸수 없습니다.언니의 소중이 속에 존슨이 쳐박히면서 나는 찌걱거리는 물소리와.신음소리가 더해져 제 존슨과 귀를 공격하니 항복하고 말았네요.마사지와 이런 삼박자도 다 맞아떨어지니 선을 넘는 스파가 인기가 많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