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아무래도 적게 와서 그런건지
원래 친절한 업소 그런지 전화를 예약을 하는 너무 친절하고 환대해줘서
일단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화시도 친절했지만 방문하니 더더욱 친절하게 대해주네요.
안내를 받고 샤워장을 가니 비품도 잘 채워져 있고 깔끔했습니다.
씻고 나서 바로 마사지를 받으로 갑니다.
관리사 : 송관리사
첫 이미지부터 딱봐도 그냥 마사지 잘해보입니다..
역시나 적당한 압력으로 마사지를 해주고 안좋은 부분은
더 집중적으로 해주면서 어떻게 관리하고 스트레칭을 해야되는지까지
조언을 해주시니깐 전문가 포스도 나고 의사한테 처방 받는 느낌이 낫네요.
이것 저것 대화도 해주시면서 마사지도 소홀하지 않게 해주시고 착한 누이 같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불끈 불끈 하네요.
매니저 :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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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60이 좀 넘음
가슴 : B컵
마인드 : 상
애무 특징 : 똥까시 스킬도 좋고 오래해줌
떡감 : 쪼임이 좋고 찰진맛남
성격 : 시크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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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자 마자 인사를 하고 모가 바쁜건지 바로 탈의를 하고
저한테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그녀 민트 입니다.
혀놀림이 상당합니다. 특히 똥까시를 아주 길게 해줍니다
그부분에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BJ해줄때도 역시나 실망을 시키지 않네요.
삼각애무를 해줄때는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받았고 합체를 해보니 쪼임이 상당합니다.
여상으로 부터 시작된 언니와의 연애는 정상위 후배위를 거쳐서
후배위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청룡서비스도 잘 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