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을 안한지 한참 된거같아서 오랜만에 어디가볼까

사이트를 뒤적이다 압구정에 위치한 더존스파라는 곳의 후기가

눈에 띄어서 괜찮겟다싶어 예약전화를 했습니다.

남자분께서 전화로 길도 설명해주시고 친절히 받아주셨습니다.

네비치고 가니 바로앞에 발렛직원이 있으셔서 발렛을 맡기고

사우나로 향했죠!  뜨거운 온탕에서 몸좀 녹이고 씻고나와서

휴게공간에서 담배한대피면서 실장님꼐 전화를 하니

곧이어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

직원안내에 따라 계단 한층을 더내려가니 마사지받는곳이 나오더군!

카운터에서 실장님에게 간단한 코스 설명을 듣고 마사지실로 이동!

위에 상의를 탈의하고 누워있으니 30대후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

곧바로 들어오십니다.

민쌤이라고 하셨는데 엄청 마른 몸매에 긴생머리 !...

여기는 관리사님들도 미모가 휼룽하네요 ! !

1시간 동안 민쌤에게 저의 몸을 맡기고 시원하게 맛사지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대화도 걸어주시고 심심하지 않게 해주시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1시간이 후딱 지나갔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엔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예쁜슨생님의 손길이

저의 바지속으로 들락날락 하는데 야릇야릇해서 순식간에 저의동생이

화를냈습니다 ㅠㅠ

화난 저의 동생을 뒤로하고 민쌤은 ..20대 보미언니와 교대하시고 나가시더군요!

살짝 어두웠지만 들어오면서 보였던 보미언니도

늘씬한 몸매에 긴생머리  !   와꾸도 예뻤습니다.

보미언니와 인사를 나누곤 바로 상탈과 동시에 저의 꼭지에 입맞춤으로 시작하면서

 한손으론 저의 동생을!

bj스킬이 예술이네요 ..... 그렇게 신호가 오고  보미의 입에 저의 올챙이들을 한가득

싸고 퇴실했네요 ....

보미언니 와꾸랑 몸매도 좋은데.. 마인드나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이번에 즐달한 더존스파는  관리사쌤이랑 서비스언니 둘다 예뻐서

상당히 만족하고 갑니다. 다음번에 재방문할 생각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