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오전 11시 쯤,,
회사에서 월차내고 바로 방문한 G스파~~~
직장근처 인근이라 편한시간대에 평소 자주 방문했습니다.~
관리사 - 알 관리사
나이는 30대 후반? 정도로 보였고~
짜리몽땅 하시지만..
체격이 다부지신게 힘이 좋아보니셨습니다.
마사지 60분 내내 똑같은 압을 유지하더라구요
너무나 잘 받았습니다.~~~
서비스 - 효진 매니저
효진씨는 G스파 얼굴마담 이라고 하더라구요
주간조 이구요~~!!
나이는 24살?5살 정도로 보여졌고
말캉말캉한 B+가슴이 매력적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와꾸는 귀여운 토끼상!
강남언니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와꾸
와꾸도 와꾸지만 서비스 마인드가 일품~~~!!!!
안되는거 없고 빼는거 없고,
즐달의 표본인 언니였습니다.
여상위 후배위 어느 자세든 그녀의 동굴의 따뜻함은 너무 좋았고
섹스러운 섹드립 그리고 신음소리 또한 일품이였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