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G스파에서 유라씨를 만난 후기
위치는 방이동 먹자골목 초입에서 송파구청 근처이구요.
직원 안내를 받고 샤워를 간단히 한후
안내를 받았어요. 마사지 선생님을 기다리는 동안
이곳 후기를 둘러봅니다.
마사지는 패스하시고...
바지가 내려가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참느라 힘들었어요.
급 발기가 되서 저도 모르게 그만 민망한 웃음을...
그리고 조금 안되서 다른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셨고,
관리사 선생님은 서비스 잘받으라는 아쉬운 인사를 남긴채
퇴장하셨어요^^
아가씨 이름은 유라.
키는 조금 작은편이고 얼굴은 어두워서 잘 안보였는데
마지막 나갈때 보니깐 귀요미 상이였네요 ㅎㅎㅎ
❤ 유라 ❤
❤ 23살 ❤
❤ 야간조 ❤
❤ 몸매 : 상 ❤
❤ 와꾸 : 상❤
❤ 마인드 : 상❤
연애를 하면서 불을 킬수는 없는걸까요ㅜ
업소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부분이겠죠.
격렬한 연애를 마치고 잠깐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는데
그때 비로소 방 불을 살짝 켜줍니다.
연애할때는 암말 없더니 조잘조잘 말하는게 귀엽네요 ㅎㅎ
다음번에 또 보자고 포옹을 하며 헤어졌습니다.
다음엔 다른 아가씨와 마사지 선생님을 한번 보러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