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곤하여 사우나나 가야지 해서 집을 나서는데

이왕 몸 풀거면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도 받는 게 나을 거 같아서 동경으로 고고

신논현역 도착해서 금방이라 쉽게 도착할 수 있었죠

밤에 간거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네요

후덜덜

직원들이 많던데 다들 친절하더군요

서비스교육을 잘받은듯!!

일단 사우나하러 들어갔죠

탕에 들어가서 몸 풀고 사우나 즐기고 찬말샤워로 깔끔하게 준비마치고 나오니

얼마기다리지 않고 방으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실로 안내를 받아 들어가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입장

관리사분 자기 소개하며 인사하는데

복장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눈이 살짝 즐거워졌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가량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을 받기 시작하는데

전립선마사지를 상당히 오래해주네요

너무 좋았죠

그런데 좋은 나머지 참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순간 쌀 뻔 한 걸 간신히 버텨냈죠

그렇게 전립선 받고 있으니 언니 등장

연아라는 언니인데

키는 작은데 얼굴이쁘고 슬림한 몸매의 소유자네요!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하네요

관리사분 나가고 탈의하며 다가오는 연아

너한테 서비스 받고 싶어서 아까 전립선 간신히 참아냈다고 얘기하자

부끄러운듯 살짝 웃더니 이내 과감한 서비스로 저를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BJ를 하는데 오빠 사정할것 같으면 말씀해주세요 하면서 서비스를

하는데 별로 흥분이 콸콸콸!

흥분의 수도꼭지를 돌려놓은 듯한 즐거움이었습니다

덕분에 발사까지는 금방

이후 청룡으로 깔끔한 마무리까지

역시 동네 사우나 안가고 여기 동경까지 와서 마사지 받고 서비스 받길 잘한거 같아요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