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언니의 보드라운 슴가 주무르며 찰지게 박앗네요~

건마기행기


가연언니의 보드라운 슴가 주무르며 찰지게 박앗네요~

무궁화 0 6,485 2017.08.13 04:32

전날의 과음을 말끔히 털어낸 일요일 아침...
저의 소중이는 하늘로 솟구쳐 내려올줄 모르고 있는 찰나
부천문스파라고 친구가 소개를 시켜줘서 업소에 전화를 걸어 봅니다.
오전 10시라 바로 가능하다는 말에 부리나케 달려갓습니다.
도착해 보니 익숙한 곳이더군요~~ㅋㅋㅋ
옛날에 술먹고 새벽에 한번 와본곳이었습니다.
익숙한 대기실을 지나 샤워를 마치고 나서 직원분의 안내를 따라 티로 이동합니다.
전에 왓을때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받아서 기억에 남앗엇는데
오늘도 같은 분이 들어오셧네요~~ㅋㅋ 청 선생님이신데
와꾸도 훌륭하신데다가 마사지 실력은 덤이고~ㅋㅋ
목부터 시작된 엘보어택! 아주 시원하죠~~
어깨를 지나 허리라인 엘보어택~ 역시 시원하죠~~
엉덩이에서 잠시 머무는 엘보어택~~ 기가 막히죠~~
이어서 등판, 허리, 엉덩이, 다리까지 걸쳐서 잘근잘근 밟아 주시는데
이대로 잠들고 싶을정도로 좋앗습니다.
정선생님이 자꾸 말을 걸으셔서 잠들지는 못햇지만요~~ㅋㅋㅋ
어느덧 전립선 차례....낄낄
정선생님의 손길에 저의 동생놈은 다시한번 하늘로 솟구쳣고
어느덧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던 그때....
가연언니 입장~
ㅍㅌ를 제외하고 탈의~
벗은 가연언니 제 다리 사이로 와서 쪽쪽쪽 빨아주는데
흥분이 극치까지 올라갑니다.
그렇게 흥분된 상태에서 언니 자세 바꿔가며 빨아주고 흡입해주는데
오래 못참겠다 싶었서~
결국 언니 입안에 발사~
한방울 남기지 않고 모조리 발사했네요~~ㅋㅋ
그리고 나서 청룡마무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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