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반주 한잔하고 찾은 문스파!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고 일석 이조죠!

계산하고 샤워하고 마사지룸으로 입실!!

방에 들어가 있으니 준 관리사 들어오고

마사지 받는데 압이 엄청 쎄네요~

개인적으로 압이 쎈걸 좋아해서 만족스러웠네요

그렇게 한시간 가량 마사지 받고 나니~

온 몸이 편안해지고

끝무렵엔 전립선 마사지~

곧휴 야시시하게 만져주는데 아오~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야릿꼴릿했네요

그렇게 야시시한 전립선마사지받고 있으니 방문이 열리고 매니저언니 등장!

문스파의 에이스 언니죠!

세라언니!

섹시하고 매혹적인 그러면서도 고혹적인 언니!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아마도 객관적으로 봐도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다 벗고 제 옆에 와서 곧휴 냠냠냠 물고 빨고 핥고

침벅벅으로 서비스해주는데, 아~ 다리가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좋았네요!

손으로 흔들어줄 때 못참고 '쌀 것 같애~~' 하니깐 입으로 다시 빨아주네요~

인내심 폭발~

세라 입안에 폭발!!

청룡마무리까지~~~ 에이스언니! 세라!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