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부천 moon스파 갔다가 너무너무 좋아서

어제 다시 방문하고자 했죠~

지난번 방문에 이어서 일주일만에 2번째 방문하는 업소지만

이미 한번 너무 좋은 경험을 해서 그런지

오늘은 또 어떤 언니가 올까 기대감이 더 커졌어요

마사지를 해주실 한관리사분이 입장하시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손압이 굉장 하시더라구요

만족스러운 마사지더라고요~  앞으로 관리사분 지명으로 해야겠어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관리사분들은 하나같이 마사지들 다 잘하시더라고요!

부드럽게 해주시고 하다가

강하게 해주기도 하고

그냥 시원시원~

마사지 끝나고 세희언니가 방에 들어오는데

와!!!! 들어오자마자 여신포스가!!!

분위기 잘 리드하고 또 리드당하고

본격 BJ시작하는데

상당한 오픈마인드 언니라 정말 제대로 즐겼던거 같아요~~!!!!

이런대 왜 와서 일하나 의문이 들정도로 눈부셨어요~~~!!!1

한송의 하얀꽃이랄까~!!????

세희언니 앞으로 지명으로 할려구요~

3번째는 더, 4번째는 더더~ 만족도가 올라갈 것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