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사라있는 하니의 굳서비스

건마기행기


가슴이 사라있는 하니의 굳서비스

우리집이야 0 6,407 2017.08.15 17:54

마사지 압이나 만족도는 다른곳에 비해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어제 오후에 방문했었구요.


김 샘의 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도 때로는 강하게


피로가 쌓인 제 몸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정말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저도 해드리고싶었지만ㅋ


그럴수 없는걸 알기에 마사지만 열심히 받아봅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거칠지 않게 기분좋을만큼 딱 좋구여.


벌써 마사지가 끝났나  어느새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예명은 하니. 가슴사이즈도 적당하고 와꾸 좋습니다.


처음부터 달려드는데 조금 당황했어요.


샘이 나가시고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적극 bj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bj까지 모두 저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고


금방쌀꺼같아서 잠시 애무를 중단해달라고ㅋㅋ


하니씨는 멈추지 않았어요. 곧이어... 후우... 


제 몸이 나른해짐을 느낍니다.


서비스 끝나고 야한 농담을 해주는데


마무리가 끝났는데도 꼴릿하더라구요.


연애서비스가 아니여서 살짝 기대반 걱정반이였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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