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광복절 오전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다원
④ 지역명: 압구정역
⑤ 파트너 이름: 수아
⑥ 건마 경험담:
다원에 다녀왔습니다~
다시 찾아온 빨간날 전날 음주가무
비는 미친듯이 내리고 기분은 싱숭생숭~
아무래도 쓸쓸하다보니 ㅠㅠ
그래서 기분전환 겸 찾게 된 다원
도착해서 씻고 사우나까지~
그리고는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네요
개운한 마사지 받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집니다
뭐 당연하게 몸도 편해졌죠
오길 잘했다 싶은 그때,
전립선마사지 해주는데 크흡~
참느라 힘들었네요
그리고는 관리사분이랑 매니저언니랑 교대!
슬림하면서도 늘씬하고 섹시한 수아 언니
이쁘기도 오지게 이뻐서 제 마음에 쏙 든 언니!
쬽쬽쬽 소리내며 잘 빨아주는데,
완전 파이팅 넘치는 서비스였다고나 할까?!
오래 버티지 못하고 수아매니저에게 발사
폭풍 마무리 발사!
상쾌한 청룡마무리~
기분 전환 제대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