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주말에 저녁을 먹고 친구랑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친구가 요즘 몸이 너무 안 좋다고 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꼬시니

덮석 무네요 자주가는 진주스파를 추천하니 바로 가자고 하네요

친구를 진정시키고 소주한병 더 마시고 진주스파를 가기 위해서

택시를 잡아타고 출발합니다! 도착해서 예약 확인을 하고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대충 씻고 나와서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방으로 입장합니다

배드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4번 관리사님 이라고 소개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를 정말 잘 하시네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최고의 마사지 입니다 엄지척 두번 날려도 아깝지 않은 마사지 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정말 꼴릿하게 잘해주셔서 금방 불근불근해 졌습니다

그 때 보라 언니가 입장합니다 귀여운 외모에 봉긋한 가슴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보라가 상탈하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스킬도 괜찮고

보라에 가슴을 만지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천천히 내려와서  제 동생을

물고 빠는데 점점 흥분이 되더군요 머지않아 금방 사정감이 와서 보라에 입에다가

마무리리 하고 청룡까지 타고 나왔습니다 친구도 잘 받았다고 해서 제가 기분이

다 좋았습니다 친구도 자주 올거같다고 해서 앞으로 자주 같이 오자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