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8월13일

위치:구의역

파트너:수빈+단샘

건대로얄스파 방문기

시설은 예전에 안마방을 운영했던 곳이라 그런지

사우나 휴게실 수면실도 다 따로 넓게 있어서 편해요

마사지를 해준 단관리사는 호텔에서 10년이상 근무 하셔서인지

정통 건식마사지로 온몸을 무지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신기하게도 어찌 뭉친곳을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시는지

손길이 가는 족족 강력한 압으로 힐링해주시고 후훗

제가 허리가 좀 휘었는데 교정도 배우셨다며 교정해주시는데

뚜둑 뚜둑 소리와 함께 허리가 반듯하게 맞춰지는 느낌이

너무 시원하고 키도 커지는 기분이 들었네요 ㅋㅋ

단선생님 지명으로 마사지만 받으러 오고 싶을정도네요

전립선마사지도 기대이상으로 부드럽게 풀발기 시켜주심 ㅋ

손맛이 아주그냥 ㅋㅋ가끔은 전립선만 받고 싶은 생각도..껄껄

오늘 접견녀는 수빈씨!!  추천해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애교만땅에 몸매 쥑이네요 가슴도 D컵정도 아주 화끈해요

(얼굴은 로리로리해요)

몸매만큼 서비스도 화끈합니다 삼각애무와 함께 양손이 쉬지 않고

고츄와 가슴을 흔들고 비틀고 ㅋㅋ정신 못차립니다

이제 밑으로 내려와 알부터 혀로 핥고 빨다

한입에 고츄를 빨아들이고 입안에 넣은채로 혀를 계속 굴려대는데

아 아주그냥 이스킬 당해본 사람만 알수 있어요ㅠㅠ

회음부쪽을 꾹꾹 눌러대며 빠는데 이젠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시원하게 몸속에 있는 모든 정액을 수빈씨 입속에 다 짜내고

가글 청룡받고 수빈씨 볼뽀뽀와 에스코트를 받으며 아쉬운 발걸음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