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한테 홀린듯한 느낌 와꾸녀 세라

건마기행기


귀신한테 홀린듯한 느낌 와꾸녀 세라

백두산정상 0 6,029 2017.08.18 00:44

세라가 그렇게 좋다길레 오랜만에 문스파를 찾아갔습니다

두달전만 했어도 직장이 근처여서 자주갔는데 이직을 하고

부천에 갈 일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못가게 되더군요 마사지도 시원하고

서비스 언니들 마인드도 좋아서 한달에 두번 정도는 찾아가곤 했었죠

요즘  주간에 세라언니가 짱이라는 풍문을 듣고

오랜만에 문스파를 가겠다고 마음을 먹고 예약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걸어서 세라씨 출근했냐고 물어보니 다행이도 출근했다고 해서

예약을 잡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길에 근처에 사는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서 마사지 끝나고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니 자기도 마사지 받고

싶다고 해서 친구도 예약을 해서 문스파앞에서 만나서 입장했습니다

들어가니 실장님이 반겨주네요 ㅎㅎ 오랜만에 왔다고 얘기를 하고

계산하고 입장합니다 문스파는 변한게 없네요 ㅎㅎ

샤워를 하고 친구랑 나란히 입장합니다 미로같은 복도를 지나서 방에 입장합니다

문스파는 마사지는 최강인거 같습니다 이곳 저곳 마사지를 많이 받아보았지만

한손으로 꼽을수 있을만큼 마사지를 잘 합니다 랜덤으로 마사지를 받았는데

역시나 마사지를 잘 하십니다 이름을 물어봤는데 현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하여튼 마사지는 최고 였습니다!!

전린선마사지도 너무 꼴릿한게 오랜만에 받아도 후회없는 마사지 였습니다

그때 기대하던 세라씨가 입장합니다 역시 소문대로 이쁘네요

관리사는 퇴장하고 세라씨랑 둘이 서비스 시작됩니다 가슴은 A+정도네요

말캉 쫀득하네요 부드럽게 가슴을 만지면서 세라씨는 저를 애무를 합니다 스킬이 장난이 아니군요

왕성한 소문을 확실하게 뒷받침해주는 혀놀림이네요 깊숙히 뿌리까지 넣어서 쭉쭉 빨아주는데

흡입력과 혀굴림이 적절하게 잘 맞아 떨어져서 금방 흥분되네요 그때 저를 BJ하는 세라씨의 모습을 보니

사정감이 한번에 쏵오네요 저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세라씨 입에 방출했습니다

그대로 쭉쭉 빨아주네요 그게 더 흥분되서 제 꼬추가 죽지를 않네요 가글을 머금고 한번더 청룡~~

저는 뽕뽕갔네요 ㅠㅠ 이제 세라씨 때문이라도 문스파 자주와야겠네요 ㅎㅎ

다들 즐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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