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18 저녁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다원

④ 지역명: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시은

⑥ 건마 경험담:

마음만은 매일 달리고 싶지만 총알도 시간도 그렇지 못하다보니

한번씩 달릴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은 간만에 스파 ~ 다원으로 예약 후 방문했다

예약 후 부터 마사지 생각에 간절하다

사우나에서 샤워 후 잠시 대기하다 마사지 실로 이동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입장

관리받는데 나랑 딱 맞는 스타일인것같다.

워낙 약하게 받는거를 좋아하다보니 나에게 조금 쎘지만

이야기하니까 좀더 약하게 부드럽게 뭉쳐진 근육들을 풀어주는데

개운한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재밌는 분인것 같아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즐겁게 시간보낸것 같다

목과 등짝만 거의 집중적으로 한시간가량 관리받고 서비스 타임 ~ 

매니저가 들어온다.

관리사분과는 다음을 기약하며

방에 둘만의 시간

매니저 이름은 시은

뭐~ 당연히 이쁘다

목소리도 조곤조곤 예쁘장하고~

바로 상의를 내려 탈의하더니~

봉긋하고 예쁜 가슴을 보여주며

바로 서비스 시작!

애무서비스 들어오는데 스킬도 꾀 괜찮았다  마인드도 굿!!

저의 물을 빼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은이!!

스킬도 너무 좋다~

거기에 최선을 다하는 게 느껴지니 마음이 안갈 수가 없었고,,

결국 참지못하고 시은이의 입에 발싸~~

꼭 다시 올게 시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