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요일엔 역시 달려야지요!! 민아 만나서 힐링하고왔어요~ ■■■■

건마기행기


■■■■ 헬요일엔 역시 달려야지요!! 민아 만나서 힐링하고왔어요~ ■■■■

술한잔줘라 0 5,961 2017.08.21 15:17



꿀같던 주말이 마하이백으로 지나가버리고


다시 찾아온 안반가운 친구 월요일...ㅜㅜㅜ


평소보다 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근해서


스트레스 이빠이 받아가며 진 빼고 나니 힐링이 필요하네요...


그래서 앞뒤 생각않고 바고 압구정 다원에 전화!


지치고 힘든 날마다 제 힐링파트너가 되어주었던 참 고마운 업장이죠ㅋㅋ


오늘은 지난 번에 참 괜찮다 느꼈던 민 관리사님과 민아씨를 지명!


마사지 실력이야 뭐 따를 자가 없는 듯 하네요 민쌤은


일하느라 받았던 스트레스의 절반은 싸악 날아간 것 같았습니다


근육이 여기저기 많이 뭉쳐있다고 말해주시더니


앉아서 일하냐고 물어보시고... 족집게시네요 하하


흐물흐물해지도록 마사지 다 받고 나서 들어온 우리의 민아씨는 뭐..


민간인 삘의 아름다움을 줄여서 민아인건지ㅋㅋㅋ


긴 생머리에 주먹만한 머리, 큼지막한 눈에 라인이 살아있는 슬렌더 바디까지


보는 것 만으로 남은 스트레스의 절반이 또 날아감!!!


서비스가 시작되고 나서는 스트레스같은건 이제 사라지고


행복감만 완충되었네요ㅋㅋㅋ


스킬도 부드러운 듯 강렬한 듯 훌륭하고


아주그냥 정신을 못차리게 만들어요 아주


이따금씩 아이컨택할땐 철없게도 설레고 막...ㅋㅋㅋ


헬요일의 슬픔을 몽땅 날려버린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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