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와꾸에 미친흡입력으로 기둥째로 뽑아버리네요!

건마기행기


미친와꾸에 미친흡입력으로 기둥째로 뽑아버리네요!

별하나에 0 5,843 2017.08.21 11:37


요새 야근이 너무 잦아서

몸도 뻐근하고 머리도 지끈거려 몸좀 풀고 일찍자야겠다 싶네요

마사지도 받을겸 물도 한번빼자 해서

부천 moon스파로 달렸습니다 오늘도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네요

간단히 샤워하고 안내받아 바로 마사지실들어갔습니다~

원래항상 지명하는관리사님 계신데 깜빡하고 말씀을 안드렸네요

그래도 뭐 마사지는 확실하니 그냥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현 관리사님 들어오셨어요~ 마사지 받으면서 누워있는데

내가 어디어디 뻐근하다 말을했나 싶을정도로 잘해주셔요

그냥 만져보시면서 여기 뭉쳤네~ 저기 뭉쳤네~

이러시면서 꾹꾹 눌러주시면서 해주시는데 침나올정도로 기분 좋아요

어느정도 하다가 전립선 들어갑니다

진짜 처음엔 이게 그렇게 좋을까 하는데 막상 받아보신분들은 알아요

받다가 안받으면 진짜 마사지를 받은건가 할정도로 기분좋고

받다보면 아무리 피곤해서 안설거같던 몽둥이가 자동기립합니다

그렇게 최고조에 달했을때 아가씨 들어왔습니다~

세희라는아가씨 들어왔는데 얼굴이 엄청 이쁘죠 그렇다고 몸매가 아닐꺼같다

그런것도 아닙니다 진짜 두루두루 다이뻐요 성격은 약간 차도녀 같지만

내상을 입는다 그런건아닌데 처음엔 저도 그냥 진짜 차갑다 생각했는데

뭐 화난거 있냐 하니깐 웃으면서 아닌데~ 내가 너무 인상이 강했나~?

이러면서 웃는데 목소리도 너무 이쁘네요

나름 얘기하다보면 귀여운 구석도 있고 그런사람이

혀까지 다 써가면서 기둥을 휘감아 오니깐 진짜 헉소리가 나죠

살살 수줍듯이 애무다가다 확 물어올때 실제로 움찔움찔했습니다..

폭풍같은 BJ를해주는데 참지못하고 입에다 시원하게 가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룡까지 시원하게마치고 나왓습니다

야근으로 쌓인 피로 진짜 한번에 다풀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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