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추는 역시 여지없네요 ㅋㅋ

건마기행기


친추는 역시 여지없네요 ㅋㅋ

촵촵해 0 6,347 2017.08.21 02:08

친구에게 적극 추천으로 부천 A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친구의 강추에 감사함을 전한다..



까탈스러운 친구인데 저한테 가보라고 한거 보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어두운 조명 아래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라고 토킹 어바웃도 잘 되고 어깨며 등이며 정말 최선을 다해 풀어줍니다..

 

마사지할때 야릇했고 상체를 한번더 풀어주고는 돌아누우라 한다..

 

베드 위로 올라와 수건 아래로 손을 넣더니 전립선을 지긋이 눌러준다..

 

똘똘이에 손이 닿긴하는데 스치기만 할뿐..

 

간지럽히기도 하고 꾹꾹 눌러주다보니 어느새 기립~



꼴릿한 전립선 마시지 받는 도중에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관리사 마사지 마무리하고 퇴장..



서비스 언니랑 둘이 잠깐 대화후 이름을 물어보니 새롬이..



시간관계상 올탈후에 바로 서비스 들어 옵니다



꼭지쪽을 애무하면서 서서히 놀려가면서 애무해주고



비제이는 망설이 없이 한입에 먹어 버리네요



애무 스킬도 평타 이상이고 혓을 이동하는 스킬도 평타 이상은



되는거 같네요.. 애무 서비스을 받다가 장비 착용후에 삽입



처음에는 정상위로 언니가 올라가서 리드 해주네요



누워서 엉덩이랑 가슴도 만져보는데 피부 촉감이 너무 좋네요



체인지 후에 정자세로 점하다가 다시 체인지 해서 뒤치기로



하는데 역시 쪼임에는 장사가 없는듯 합니다



강력한 쪼임에 그만 발사해버리고 .. 언니 안고 있다가



정리 하고 샤워후에 나왔습니다..



시원한 마시지도 받고 이쁜 언니랑 붕가붕가하고 좋은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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