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부터 화끈하게 물어버리는 주리언니!

건마기행기


첫만남부터 화끈하게 물어버리는 주리언니!

마세한갑 0 6,068 2017.08.20 11:43



휴가중 매일 술을 퍼마신 영향으로 산송장이 되었습니다..

이럴때 간절하게 생각나는 건마 하지만 평소에는 일하랴 뭐하랴 시간이 없죠

운좋게도 오늘 약속이 다 캔슬되서 시간이 많이 남았네요!

어정쩡한 오후 시간이 참 좋은거 같아요 ㅋㅋ

뜨거운물로샤워하면서 노곤노곤하게 만들고 마사지 받으러~

강한건 아니지만 꼼꼼하게 시원하게~ 엄지척

뒷판이 끝나고 앞판으로 돌리면서 아이컨텍도 한번 부끄럽게

조명이 줄고 전립선들어오네요 피곤에 찌들었는데도 반응이 좋습니다.

이제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 퇴장

처음본 언니입니다 주리씨라고 하네요~

가볍게 안녕하고 탈의 슴가도 탱탱합니다

녀석은 이미 기립 한손으로는 녀석을 입으로는 삼각들어오시고, 좋습니다 ~

바로 물어버리네요 건전한 생각으로 최대한 즐겨 봅니다.

한 없이 즐기고 싶은 스킬입니다

이건 뭐 억소리까지 나게하네요 붕알도 추룹추룹하는데

건전한 생각은 개뿔 그냥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피로잘풀고 술다 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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