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퇴근 후 바로 달렸습니다.
잠실이라 그런지 역에서부터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가게 안에도 손님이 많고... 역시 핫한 업소는 핫한 업소인거 같군요~~~
몇번 뵈었더니 이젠 실장님도 반갑게 맞이하여 주십니다~ㅋㅋㅋ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땀으로 범벅이된 몸을 깨끗이 씻고 동생도 깨끗이 닦아주었습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위로 올라가는군요
일단 누워서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쌓인 피로가 싹 날아가는 듯한 마사지...
압도 세고 전문적으로 경력이 묻어나는 고급 마사지였습니다.
어디가 어떻게 뭉쳤고 어떻게 풀어야하는지를 잘 아시더군요~~
같은 지압이라도 전문가와 일반인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손길인거 같네요~~~
마사지가 끝나자 효진씨라는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여기는 주간 야간 다 좋은 언니지만 효진언니 진짜 베이글에 꼴립니다.
얼굴도 이쁜편이구 슬림한 몸매가 정말 잘 살아있습니다.
서비스도 제법 하드한편이라 반전 매력도 있구요~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자체의 매력이 꽤 괜찮습니다.ㅋㅋㅋㅋ
조임도 괜찮았고~
손님이 많은 이유가 있네요 ㅎㅎ
급달에는 역시 G스파가 짱인거 같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