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콤한 주간 윤아 후기

건마기행기


상콤한 주간 윤아 후기

새로운사람 0 5,828 2017.08.19 19:25

급신호가 와서 주간에 다녀왔었고 후기 살짝 남겨봅니다~

단골 업소이기때문에 코스는 익히 알고있고

주간에 귀여운 아가씨로 추천을 부탁드렸고

윤아씨 추천해 주셨어요.


똥글똥글한 눈에 이쁜 얼굴이구요.

적당한 키에 군살없이 잘 빠진 몸매를 자랑합니다.

마사지 끝날때즈음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왔는데

첫인상도 좋고 마인드도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손님대하듯이 하는게 아니고

애인처럼 부드럽게 때로는 강렬하게 서비스가 진행되었어요.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배꼽으로 타고 내려와

저의 그 녀석을 거침없이 빠딱 세웠습니다.

흥분이 제데로 되었는지 저의 소중이는 겸손을 모른채

고개를 치켜세우고...


대낮부터 물빼고 나니 몸이 나른하긴한데

마사지 받은 느낌이 아직 살아있어서

몸이 상쾌해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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