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오후 우울한 저의 똘똘이 힐링 라이프 (유라)

건마기행기


비내리는 오후 우울한 저의 똘똘이 힐링 라이프 (유라)

혀기에요 0 5,945 2017.08.23 07:23
 
오랜만에 즐달할려고 G스파를 방문했어요.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난후 안내에 따라 올라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간뒤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 오시네요~ㅋㅋㅋ
 
간단하게 인사을 나눈뒤에 마사지 잘 부탁드린다고애기후에
 
엎드려서 마사지을 받아 봅니다.
 
일단 마사지는 패스하시고,,,

마지막 단계인 섹슈얼 마사지가 끝난후,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아가씨가 드러오시네요~

이름은 물어보니 유라 매니져라고 합니다~

수건을 치우고 젤? 같은거 바르시더니 저의 똘똘이를 만져 주시네요.
 
탈의하고 베드에 누워서 유라씨에게 서비스받는데~
 
키스부터 저의 몸을 핥고 내려오는데 서비스가 아주 기가막히더군요~
 
거기에 아이컨텍하면서 해주니 더욱더 섹기가 가득합니다~~

이후에 저의 똘똘이를 깊숙히 쑤셔넣었습니다.

흐르는 물사이로 넣었죠~
 
천천히 허리를 흔들면서 얕게 깊게를 번갈아 가면서,
 
천천히 흐느끼기시작하는데 허리가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흐르는 물이 주체가 안되더군요~

저는 더욱더 자극을 받았고,
 
저의 똘똘이도 점점 달아올랐습니다.

위험함을 느낀 저는 체위를바꿔 정상위로 다리를 어깨에 고정시키고
 
깊숙하게 위에서 아래로 쑤셔주니 정말 좋아하네요~~~ㅋㅋㅋㅋㅋ
 
마무리는 후배위로 꼴릿한 뒷태를보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나서도 부둥켜앉고 이야기하다가 나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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