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찬 하루의 끝을 시연이 입싸로 달리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발기찬 하루의 끝을 시연이 입싸로 달리고왔습니다

말보루맨2 0 6,218 2017.08.22 11:27


부천문스파전화를살포시합니다



그리고 대기없다는 말에 부랴부랴 달려갑니다.ㅎㅎ



그리고 샤워를빠르게 하고 입장합니다



회사사람들 모르게 빨리온거라..ㅎㅎ



일단본론으로~



그리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여기마사지방이 야시시해요



잠깐누워있는데 관리사분들어오시네요



청관리사 일단인사를간단히하고 마사지 들어가네요ㅎㅎ



맨처음건식으로 갑니다 압이장난아니십니다 정말시원해요



강약조절까지... 저보고 어깨가엄청뭉쳣다고했나봐요...



저일열심히합니다 집에서 마사지도안해주고 구박하고.....



그리고 아로마갑니다 흐흐흐흐꼴릿해요..ㅎㅎ



제느낌상 아로마는사랑입니다 무슨뜻인지 아시겟죠????



그리고 뜨끈뜨근한 찜마사지 우와 진짜기똥차죠 뭉친곳에 찜수건을올려주시는데



다풀리는 그런느낌이랄까요?



하이라이트 전립선들어갑니다 정말잘하세요 중간중간에 제 그녀석도만져주시고



이런젠장 벌써 잠에서깨어났네요



마무리언니입장합니다 예명이 시연씨?



지금시점이 황제느낌 좋아용



언니가 팩해주시고 관리사분 잘받고가세요 라는 말과함께퇴장합니다



그리고 바로올라타네요...ㅎㅎ



그리고 삼각애무들어가요;;



그리고 애무구석구석 그리고 그녀석을 막스크류바먹듯이....



그리고 입에다 시원하게말싸 엉덩이도만지고 가슴만지고 아주 촉각세웟어요



이상 최고의 즐달기였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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