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유나 만나고 이제 ㄸ은 안쳐도되겠구나..하고 생각하고왔어요~

건마기행기


세라,유나 만나고 이제 ㄸ은 안쳐도되겠구나..하고 생각하고왔어요~

듀노미 0 5,868 2017.08.21 23:48

요 며칠 기분도 꿀꿀하고 간만에 달렸네요.
차라리 휴일이 없는게 나을까라는 어이없는 생각도 해보지만
일을 하다보면 또 그게 그렇지가 않아요.
어제는 업무가 나에게 떡을 치라고
지시하는 것만 같은 그런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쉴때는 한떡 가야지 하면서도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 보내고
결국 일도 시작하기 전에 투샷으로 달려보았습니다.
덕분에 저의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 제가 본 언니는 부천문스파에 세라씨 유나씨입니다.
아침 먹고 이른시간에 갔는데 대기시간이 좀 있었습니다.
코스는 알고있으니깐 따로 설명 받은건 없었습니다
세라씨 와꾸가 귀여운 편이고 상냥하네요.
타임은 짧았지만 강렬했습니다.
흡입력이 대단합니다. BJ 기술에 저의 똘똘이가 거의 녹아버렸습니다.
즐달 하시는 분들이 꾀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곧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구, 성함은 민샘이였구요.
전문가는 다른지 바로 때려맞추더라구요.
운동하다 왔냐며 근육이 많이 경직? 되있다고 하시네요
이렇게 바로바로 풀어 줘야지 알도 안배기고
좋다며 시원시원하게 풀어 주시네요 .
사정으로 녹아내렸던 제몸을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시네요.
역시 시원해요. 이 업소 마사지 선생님들 모두 뵙고 싶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두번째 본 언니는 유나씨입니다.
먼저 첫눈에 들어온건
가슴이 상당했어요. B컵은 될꺼라고 생각되는데
저의 마음까지 풍족해지는 그런 느낌?
유나씨 역시 흡입테크닉 훌륭했습니다.
쉬지 않는 그녀의 혀놀림에 아까 한번 울었던 저의 소중이가
또 울음을 터트렸습니다ㅠㅠ
두번의 사정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동요하지 않고
즐달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투샷을 마무리하며 이번주는 딸을 안쳐도 되겠다는
조심스러운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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