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21일
② 업종명: 스파형건마
③ 업소명: 건대로얄스파
④ 지역명: 구의역4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박 관리사님 , 수빈
강북에 명소 로얄스파 소개해봅니다. 주 2회정도 찾는곳인데요 박 관리사님과 수빈씨를 지명해서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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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관리사님 |
30대 초중반에 관리사님 지명으로 2~3번봤는데 이분 마사지 정말 잘합니다.
압이 쎈편은 아니지만 정말 부드럽고 시원하게 꼼꼼하게 해주시는 스타일
건식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되며 중간중간 스트레칭이 많은편 입니다
마시지 중 대화는 굉장히 유쾌하고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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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빈 |
민삘에 청순한 얼굴 업소느낌이 하나도 없는 순백의 그녀 잘 웃는 모습이 정말 호감입니다 . 남성 누가 보더라도 이친구는 그냥 대박입니다. 주간에 일하며 주3회정도 나오는듯 시간 되신다면 꼭 보셔야할 필견녀를 소개합니다.
서 비 스
홀복을 탈의한 수빈이의 몸을 만져보니 뽀얗고 말랑말랑 마시멜로같은 부드러운 촉감이 너무나 좆습니다. 애무를 조금 오래 부탁하니 흔쾌히 받아주는 그녀 꼭지부터 살금살금 내려와 양 알들을 어루어 만져주며 나의 반응을 꼼꼼히 살피는 그녀 이렇게 이쁜 처자가 또 어디있을까요 .. BJ는 정말 애인이 해주듯 마치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아껴먹듯이 해주는데 너무나 자극적입니다.. 빨리 사정하게 만드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심 교감을 할때 받는 서비스 랄까. . 역시 뭔가 다릅니다. 그렇게 BJ를 받다가 자세를 변경하여 수빈이 가슴을 만지며 핸플로 전환! 시원하게 입싸 마무리 성공하였습니다. ㅎㅎ 원래 지루기가 다분해 올때마다 조금 힘든데 오늘은 아주 깔끔하게 ^^ 고생한 수빈이한테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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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전문 마사지 업소보다 더 시원했던 마사지 립카페 ACE급 수빈이의 애인같은 서비스 역시 로얄은 훌륭합니다. 가성비로 이만한곳 찾기 힘드니 자주 오게되는것 같네요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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