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에 명소 로얄
이곳은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마시지가 정말 기가막히는 곳으로 입소문이 자자하죠
오늘은 야간조 규리씨를 보고왔습니다. ^^
온지 얼마안된 처자라는데 와꾸도 괸찮고 몸매도 아주 좋았습니다.
사우나로 들어가니 냉탕,온탕,열탕 건식 사우나가 있습니다.
저는 건식사우나나 온탕을 좋아하는데
몇번 가봤던 다른 스파업장은
탕은 있는데 물이 없거나
물은 있는데 물위에 이물질이 떠다니거나
미지근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건대 로얄스파는 온수조절 다 되어있어 마치 사우나에 놀러온 마냥~~
너무 좋네요^^
똑~! 똑~! 하고 규리 매니저 입장!
와 늘씬한 s라인 몸매에 일단 눈이 호강하네요
정말 잘빠졌습니다.
사진은 정말 100퍼센트 무보정입니다.
실제로 본다면 더 섹시한 몸매입니다.
나란히 옆에 앉아 잠시 이야기를 나눠보는데
규리의 가슴골에 너무 꼴려서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바로 서비스 시작을 부탁하고 몸을 맡겨 누웠습니다.
베드로 올라와 꼭지애무와 삼각애무 아주 열심히해준뒤
BJ부터 시작합니다.
BJ하면서 손으로 부랄과 꼭지를 만져주면서 빨아 주네요.
제가 BJ는 느낌을 잘 못받아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격하지도 않게 부드럽게 똘똘이를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주는데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규리씨 입이 작은건지 스킬이 좋은건지
BJ받으면서 입안에서 쪼이는 맛이 느껴질 정도네요 ㅋ
기분이 좋아 나무를 살짝 쳐다봤더니
귀여운 표정으로 저를 아이컨텍해주면서 빨고 있네요~
똘똘이에 이어 저의 성감대인 부랄로 혀가 이동~
핸플로 아주 시원하게 입싸 성공했습니다.
청룡서비스를 받을땐 뭐 이미 멘탈이 ㅋㅋㅋ
정말 좋았습니다!!
꼼꼼하게 마무리 해주고 여기저기 불편한곳 없냐면서
엘베까지 챙겨주는 모습까지 완벽했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무조건 지명하고싶은 매니저네요
규리씨 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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