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기쩌는 패왕색 규리씨의 장난없는 정액받아먹기▶▶▶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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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사람 0 8,828 2017.08.24 19:04


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8월11일


위치:구의역


파트너:규리


시도때도 없이 풀어달라고 조르는 똘똘이 녀석때문에


오늘도 단골업소인 로얄스파를 향해 걷고있네요


마치 김유신의 말처럼 제발걸음은 말하지 않아도 로얄스파로 고고



<아가씨 접견기>


실장님의 강추 아가씨


NF규리씨의 외모를 보니 상당히 제 이상형에 가깝네요


슬림한 듯하면서도 라인이 살아있는 글래머 스탈


규리씨의 올탈의를 보는것만으로 풀발기되어있는


똘똘이가 벌써 발싸 시동을 거네요


마인드족이지만 규리씨의 외모가 마음에 들어서였을까?


서비스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제 동생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곧바로 가슴 애무를 하는데 스킬과 압력이 적당하니 좋습니다


규리씨의 장점은 대충대충이 없습니다


기필코 무슨일이 있어도 발사 시키겠다는 굳은 의지~!


잠시도 쉬거나 플레이를 루즈하게 만들지 않는다는거~!


중간중간 눈을 마주치며 야릇한 눈길도 주면서


가끔 가슴을 빠는데 입술과 혀를 대는 정도만 하는 아가씨들이 있는데


규리씨는 스킬이 좋습니다


가슴을 애무해 줄 때 가슴을 가볍게 만졌더니


내 손을 이끌어 자기 가슴 전체를 꽉 쥐도록 해주는데


순간 덮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었습니다


드디어 아래로 내려가서 내 양다리 사이에 앉아 BJ를 시작합니다


가슴을 애무하는 스킬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혹시나 시작하자마자 금방 발사할까 걱정이 될 정도네요


열심히 BJ를 해주는데 너무 좋아서 저로 모르게 상체를 일으켜


한쪽 벽면에 있는 거울로 그녀의 서비스를 보면서


규리씨의 양 가슴을 쥐고 그녀의 입과 가슴을 느껴봅니다


BJ 시간이 꽤나 기네요


손으로 스피드를 내면서 신호가 오면 말하라고 합니다


규리씨가 가슴을 만질 수 있도록 자세를 바꿔서 양쪽 가슴을 만지면서


똘똘이는 규리씨의 굉장한 오랄에 신호가 너무 강해서 마무리 하자고 했더니


"오빠 내입에 다싸줘 다먹어줄께"라며 끝까지 남김없이 쭉쭉 소리를 내며


받아먹어 줍니다 이어지는 청룡 서비시에 한번 더 전율을 느끼며


아쉬운 퇴실을 했습니다 ㅠㅠ 정망 제대로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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