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염한손놀림에 수관리사 + 색기 넘치는 예진의 조화!

건마기행기


농염한손놀림에 수관리사 + 색기 넘치는 예진의 조화!

별헤는밤 0 6,063 2017.08.24 11:49


보통 주간가격들이 한장씩 더 낮던데..


어째 요즘은 밤시간대에만 시간이 나고



꼴리기도 밤시간대에만 꼴리니..



전화로 위치와 시스템안내를 받고 부천 moon스파로 가봅니다



친절한 스텝님께 안내를 받고 샤워하고 내려오자



대기 조금 있다고 주신커피를 거의 비워갈때쯤 저를 데려갑니다



마사지사는 수쌤이라 합니다



30대의 노련하면서도 자신감있는 손길이 느껴집니다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올라오는데 목에서 뒤통수쪽을 해줄때는 정말



뭔가 막힌게 뻥 뚤린거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시원했네요



압도 센편이고 쎄게 한번씩 눌러준다음에



오일마사지로 부드럽게 다시한번 풀어주는것도 좋네요



저만 느끼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립선마사지 해줄때는



30대의 농염한 모습이 보이기도 했네요..



너무 굶었나...마사지를 끝낼때쯤 전립선을 하는도중 벨소리가 들리고 몇분지나서



젊은언니 한명이 들어옵니다 핸플담당인가 봅니다



얼핏보기에도 슬림하고 늘씬하네요



복장은 짧고 타이트한 홀복차림



팩을 해주면서 머리를 지압해줄때 수쌤은 안녕합니다



잠깐의 2:1이 흥분이 되기도 했지만 예진과의



찐한 시간을 기대하믄서 금방 잊어버립니다



나중에 팩떼주고 얼굴을 자세하게 봤을때도 섹기가 흐르는 외모였습니다



당연히 존슨이를 잡고 빨아줄때나 애무를 하다 눈이 마주치면..



그 섹기에 찌릿찌릿 했고



탱탱한 힙..가슴은..최고에요



비제이와 핸플 따뜻하게 입과 혀의 부드러운 느낌을 즐기다가



차가운 미끌용액에 탁탁탁과 꼭지애무로 휘몰아 치는 쾌감에 몸을 떨었습니다...



따뜻한물로 마지막 샤워하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아 정말 잠 잘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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