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지쳤을때 삼계탕 보다 더한 보양식 금관리사의 마사지와 다혜의 폭풍 써비쓰~

건마기행기


무더위에 지쳤을때 삼계탕 보다 더한 보양식 금관리사의 마사지와 다혜의 폭풍 써비쓰~

크로밍 0 8,174 2017.08.23 19:44

요즘 다시 더워지는 날씨에 몸은 쳐지고 점점 힘들어져가는 느낌이 많아서 

하루 정도는 마사지받으면서 몸이나 풀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행동에 옮겼습니다.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구관이 명관이라고 자주갔었던 목동 에이스가 생각나서

바로 전화로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들어가서 예약확인하고 계산하고 바로 입장합니다 

이열치열이라고 하던가요 ㅋㅋ 뜨거운 탕에서 몸을 풀어준뒤에 기분좋게

노곤하게 푹 쉬고 있었더니 차례가 벌써 돌았다고 해서 후다닥 물기 닦고

마사지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확실히 요즘 지치긴 지쳤는지 피곤해서 인지 마사지 받으면서 잠이 들었네요

마사지도 뭉친곳을 잘 캐치해서 풀어주시는 것 뿐 아니라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 받으니 노곤해서

30분 정도 졸다가 오일마사지 하는 도중에 일어났네요

오일을 전신에 발라서 주먹으로 쭉쭉 밀어주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마사지 타임입니다 이맛에 스파형 건마를 오는거 같습니다

전립선마사지는 꼴릿한게 느낌이 묘한게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마사지타임이 끝날 즈음에 문이 똑똑 울리더니 그때 언니가 입장합니다

관리사님은 제 똘똘이를 언니는 얼굴을 마사지해주는데 잠깐이나마 2:1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았네요

관리사분은 퇴장하고 언니랑 둘이 남아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상탈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부드럽게 전신을 애무를 해주네요

그 사이에 저는 언니에 가슴을 탐하고 있습니다 가슴은 수술안한 자연산 C입니다.. 

살결도 부드러워 만지는 것만으로도 똘똘이가 터질듯이 반응해버리네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BJ를 하는데 부드럽게 입속 깊숙히 넣어주네요

제 물건을 삼켜버릴려는듯 목끝이 닿을때 마다 흥분되서 사정감이 금방 오길래

조금만 템포 천천히 해달라고 부탁하고 핸플받다가 이제 도저히 못참을거 같아 말을하니

바로 입으로 제 올챙이들을 받아주네요

사정 하고 나서도 바로 나가지 않고 간단히 이런저런 얘기해주며 제 기분 맞춰주니

너무 행복하네요 역시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와서 실장님께 아가씨 예명 물어보니 관리사님은 금관리사 아가씨는 다혜씨라고 하는군요

심신이 지칠때 또와서 힐링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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