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① 방문일시: 8/25 밤


② 업종명: 스파형건마


③ 업소명: 로얄 스파 


④ 지역명: 구의역4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민관리사+ 지우 매니져 


⑥ 건마 경험담: 

 업소 정보

​구의역 4번출구로 나와 도보로 1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물 주차가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

온탕과 냉탕 건식사우나가 잘 갖춰져있고

청결상태 또한 좋았습니다.

 민 관리사님

​외모도 상급 몸매도 좋고 관리사인지 매니저인지

일단 제 두눈을 의심했네요

로얄에서 외모만큼은 최고인듯? ㅎㅎ

호텔에서 일한 경력이 있으셔서 그런지

상당히 고급진 스킬을 구사하시고 압또한 강력해서 

아픔을 즐겨하시는분들에게는 적합할듯 합니다.

대화도 잘하시고 정말 관리사님과의 60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진것은 첨이네요

바지를 벗고 민선생님이 전립선을 해주실때

정말 쌀뻔했습니다...

아 아 아 아 하는데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_+

 지우 매니져와의 시간

몸매는 사진과 같습니다. 정말 100%무보정입니다.

침대로 올라와서 언니가 써비스 해주는데 가슴의 촉감이 너무 좋습니다. 만져보니

자연산이네요. 신이 내린 몸매네요. 

 전립선도 받았겠다 하늘 높이 솟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BJ 소프트 하면서 힘있는 BJ를

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참지 않고 핸플로 지우씨 입에 사정없이 사정해버렸네요.. ㅋㅋ

청룡서비스 받고 두다리풀려서 나왔습니다.

 총평

민 쌤은 제가 여태까지 받은 맛사지 중에 

섹슈얼에 가장 최적화된 관리사인듯

마사지받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전립선도 너무 잘 해주셔서 ㄸㄸㅇ가 솟구쳤네요.ㅎㅎㅎ

그리고 지우 언니는 와꾸도 이쁜데 가슴이 후덜덜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자연산이였네요.

 마무리

 이 후기는 제가 느낀 점을 최대한 살려서 작성한 글입니다. 매니져와 제가 교감하고 느낀것을 적은 후기이므로 그냥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