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마감이 일찍끝나 시간이 남아 논현 진주스파로 달려갔습니다~
 
 
예약 안했는데 금방 진행 가능하다는 말에 결제해버리고 들어갑니다 ^^
 
 
일행한명과 같이 들어가 뜨거운탕도 이용하고 씻고나와 가운입고 안내를 바로 받아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누운채로 한 2분정도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 성함을 물으니 17번이라고~
 
 
옷 벗으라고~ 나랑 연애하는것도 아닌데 뭣하러 입고있냐 농담하시면서 웃통을 까게하십니다
 
 
마사지 시작하고 처음에는 조금 아프다가 근육이 풀리는지 점점 시원해집니다~
 
 
어깨 허리 다리까지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고 마지막쯤에 전립선 들어가는데
 
 
꼴릿한 느낌이 아니었는데도 신기하게 평소보다 딱딱해진 소중이.. 신기합니다
 
 
그리고나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이번에 본 언니 예명은 선주
 
 
얼굴보자마자 오~ '하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윤은혜씽크가 나오는데 사진보다는 세련되고 청순한느낌..
 
 
키는 아담하고 몸매가 아주 찰집니다..
 
 
떡감 좋을거같은데 시스템이 .....ㅠㅠ
 
 
선주가 제 소중이를 물고 빨고 해주는데 비제이스킬도 좋아서 참았다가
 
 
핸플로 느낌오길래 가슴만지던손을 목으로 옮겨잡고 발사를했습니다
 
 
물한방울 남김없이 쪽쪽 빨아주네요
 
 
나올때까지 잘 봐주고 일행도 만족스러웠다고 하고 기분좋게 귀가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