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을 하게 해준 11번 & 아영!!

건마기행기


힐링을 하게 해준 11번 & 아영!!

머니가머닝 0 6,140 2017.08.28 13:57


제가 만난 “11번 관리사님”은 30대 후반으로 보이며 마사지실력이 뛰어나신 분입니다.

마사지는 “건식 - 오일 - 전립선” 의 순서로 받았습니다.

적절한 손압으로 해준 마사지에 피로와 스트레스가 날아가는듯한 시원함이 느껴지더군요.

특히 허리 골반부분을 팔꿈치로 눌러주실때는 뭉친게 풀리는듯 합니다.

대화능력도 좋아 불편하지 않은지 확인하고 대화도 주고받으며 편안하게 유도하십니다.


기다리던 전립선 마사지

오일을 구석구석 발라서 부드럽게 문대주는 손놀림, 기둥까지도 정성스럽게 반복해서 만져

주는데 눈을 감고 느끼는 촉감이 짜릿했습니다.

언니를 호출하고 올때까지 계속 문대 주는데 계속 받았다면 아마도 끝날 정도로 좋더군요.

다행이도 연아가 입장하면서 관리사님의 손이 존슨에서 떨어집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언니와 다시 인사를 나누고 예명을 확인합니다.

어둡고 누워있어서 얼굴을 보지는 못했지만

“아영”라고 말하는 순간 지난 겨울에 만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난 겨울에 만나고 계절이 바뀌고 다시 만난 아영.

나를 기억하냐는 질문에 말투와 체형 등에 확실히 기억난다며 환하게 웃어줍니다.


아영의 최대 매력포인트는 가슴입니다.

섹시하게 생긴 화장기 있는 얼굴, 서비스중간에 들리는 섹드립, 자기라고 불려주는 친근한 호칭……

진주스파에 에이스죠……


상탈을 하고 서비스를 준비하는 아영.

큼직한 가슴이 눈에 보이는 순간 힘이 빠져버린 존슨이 불끈하기 시작합니다.

혀로 간질간질 가슴을 자극하다 존슨이 빳빳해지고 농염하게 빨아댑니다.


눈을 지긋이 감고 존슨을 빨아주는 모습에 황홀하고 행복하더군요.

옆에 와서 가슴 만지기 좋게 상체를 숙이고 참았던 손을 양가슴을 한손씩 잡고 진아의

가슴과 엉덩이를 원없이 탐해봅니다.


손으로 위아래 일정한 속도로 흔들다 서서히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절정의 순간 타이밍에 맞게 입을 대서 입사로 전부 받아주는 아영.

예민해진 귀두부분을 문대 주는데 몸이 틀어질 정도로 황홀한 쾌감을 느꼈습니다.

바지를 입혀주고 문 앞까지 배웅해주는 사랑스련 아영.

지쳐버린 심신이 아영의 힐링덕에 회복도 되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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