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환한웃음과 시원한 마사지의 유관리사+보들보들 탱탱한 슴가를 가진 수빈양^_^

건마기행기


항상 환한웃음과 시원한 마사지의 유관리사+보들보들 탱탱한 슴가를 가진 수빈양^_^

아일랜드 0 6,125 2017.08.28 06:59




로얄에 유관리사 바로되면 집앞이기도 해서 편해서 문자 두둥 날리니 전화로 안내해주신다고...으흠...전화 걸으니 순번제라 오시면 될거 같다고 해서



컴터 타타탁 끄고 바로 로얄스파로 티티티


도착해서 빠르게 계산과 샤워를 마치고 바로 3층 방으로 입장~


유관리사 들어오고 저번에 왔을 때 보다 더 말라보여 물어보니 살 더빼고있다며...역시 본인 관리 잘하는 유관리사 몸매는 항상 탱탱하며 살결이 보들해서


하...마사지사인데 꼴릿함...(이러면 안되~)


여튼 오늘은 어께가 심히 결리니 어께위주로 부탁하고 뒷판을 보이고 이곳 저곳 마사지 빠박하게 한 뒤 밟아준다하여 나의 우람한 허벅지가 밟히고 또 밟혀 조금 풀리고(근데 이거 겁



나아픔여 아픔뒤에 오는 시원함?)


오일마사지를 부탁하여 뒷판 전체 오일마사지 받을때 팔꿈치 측면으로 등전체와 어께 마사지 받을때 정말 시원해서 신음소리도 내고 ㅋㅋ




★ 수 빈 ★



여튼 언제나 그러했듯 꼼꼼하고 시원한 유관리사의 관리를 받은 후 등장하는 우리의 이쁘니 수빈매니져!!



캬...오늘은 더 섹쉬한 스멜이~?


얼굴에 바르는건 안좋아해서 그냥 얼굴마사지는 패스하고



바로 유관리사 나간뒤 나의 발기한 주니어를 쓰담한 뒤 입으로 쏘~옥~



소심하게 내놓은 슴가를 오물조물하며



느끼다가 나의 몸을 탐하는 그녀를 보면서 나도 그녀의 힙라인을 주물럭대며 치마를 걷어 올렸는데



올레~ 오늘도 겁나게 섹시한 빤쮸를 입고있어 흥분지수는 더더욱 업업!



거울로 나의 주니어를 가지고 노는 그녀의 섹쉬한 자태와 마스크를 보니 순간 흐흐~응 하며 움찔하는데



수빈이가 나올거같을때 말해달래서 바로 나온다잉~ 을 외치며 발솨 ㅋㅋ


이케저케 정돈하고 나는 수빈이의 엉덩이를 계속 주무르는데 수빈이가 오빠 이름 잘기억하네~ 하며



이제 우리둘만의 쓸때없는 이야기가 오가고...


근데 정말 여자에게서 나는 향이 정말 다다른데...수빈이는 향도좋고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할때 절대 눈을 때지 않아서 더더욱 대화할때 한번 꼬드겨봐?!!?!? 하는 생각 100000%들게하는 수빈...



캬...이거이거 하-수빈이 중독되서 다른 하드타입의 쌔끈한 관리를 해주는곳을 당분간 못가게 될듯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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