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야간에 방문했다가 간만에 부천문스파를 오늘은 주간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야간에 갔을때에는 하라를 보고와서 정말 좋아서 다시 보려고 실장님께
 
여쭈어보니 ㅜ 야간출근한다고 주간에는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ㅠ
 
그래도 마사지를 받아야 살것같은 기분이 강하게 압박하고 있었기에..
 
아무기대 없이 괜찮은 언니로 부탁드렸습니다
 
마사지는 주 관리사님에게 받았구요 1시간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역시 문스파는 마사지는 정말 최고인듯
 
마사지 다받을쯤 언니가 들어오네요
 
시연에게는 미안하지만..
 
남자란..참..어쩔수가 없나봅니다 더괜찮은 여자가 나타나면
 
전여자는 생각도 안나는것이 참.. 몸매가 너무 제스타일이네요 ....
 
와꾸도 너무 청순한데 어떻게 보면 섹시한 느낌에 이쁜 얼굴입니다.
 
아래속옷빼고 탈의하는데 하얀피부도 좋고 가슴도 적당하고 너무이뻣구요
 
탈의하자마자 겁없이 막 애무를 해주네요 ㅎㅎ
 
스킬도 장난아니여서 금방 쌀꺼 같다고 하니 입으로 다 받아주네요 ㅎㅎ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는지 너무나 아쉬웠구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게되면..주간에는 유나 야간에는 시연을 봐야겟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