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튀는 애교와 털털한 성격의 귀염둥이 ACE 세라

건마기행기


톡톡튀는 애교와 털털한 성격의 귀염둥이 ACE 세라

대한은 0 6,259 2017.08.28 00:53
주말을 맞이하여 달림신이 강림하시고
 
이리저리 후기를 훑어보다 세라언니가 궁금해서
 
출근여부 확인 후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안내받은 방으로 가서 기다리니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나중에 나가면서 물어보니 달 관리사 님이라고 합니다
 
30대 정도로 보이시고 입담이 참 좋으십니다
 
그리고 마사지는 대박입니다
 
와 진짜 몸을 조각조각 분해했다가 다시 껴맞추는 느낌이네요
 
진짜 최선을 다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진짜 역대급 마사지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몸이 노곤노곤해질 때 쯤
 
슬며시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이것도 색다르면서 어마어마하면서 암튼 최고네요
 
그렇게 팔따팔딱 거리고 있으니 곧 달 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언니입장!
 
세라씨가 환하게 웃으면서 들어와 얼굴에 팩을 정리해주네요
 
몸매가 참 슬림하면서도 너무 이쁘네요
 
탱탱한 피부 정말 탐스러웠을 피부였슴다
 
옆에와서 앉는데 생글생글 잘 웃어주네요
 
적당한 애교와 스킨쉽으로 자연스러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에 비해 비제이와 쌍방울 건드리기 프로의 혀놀림을 보여줍니다
 
이제 터질듯,,건드리기만해도 나올듯.. 언니에게 이제 못참겠다고 말하니
 
비제이와 핸플을 같이 선사합니다
 
참고 참았던 폭발을 했네요 시원하고 짜릿하고 입속에서 짜릿하고 그러네요
 
깔끔하게 청룡도 받은뒤 배웅받으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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