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이 출근이라지만 굴하지 않고
친구들과 술을 한껏 마시고는 또 이놈의 버릇은
급달림을 부르네요...
그대로 택시타고 압구정으로 고고~
샤워 대충 하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앉아있으니 곧 안내해주시는
실장님들ㅋㅋ 친절도에 다시한번 기분이 좋아졌네요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게 받아서 술도 확 깨고
스트레스도 싹 날아가고
너무 좋아요 좋아ㅋㅋㅋ
그리고 곧이어 들어온 우리 예쁜 수연이~~
청순가련 아담 깜찍이가 들어왔네요
사랑스러운 미소로 반겨주면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이야 이건 뭐
이래서 제가 건마를 못 끊어요ㅋㅋㅋ
너무 기분좋게 발싸 하고 마무리로 청룡까지
정말이지 째집니다 기분이ㅎㅎ
다음에도 또 수연이 찾을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