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 맞은 귀여운 NF도연!!!

건마기행기


앙증 맞은 귀여운 NF도연!!!

두콧구멍 0 6,398 2017.08.30 12:57


일주일에 한번씩 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과 마음을 달래주러



진주스파를 방문합니다 오늘도 늦게 일을 마치고 진주스파로


향합니다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조금 대기를 하니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11번 관리사님 이십니다


전에도 마사지를 받아 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정말 시원하게 받은 기억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오늘도 마사지가 정말 시원하네요 피곤 했는지


마사지를 받으면서 조금 졸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오일 마사지를 하고


계시네요 사실 오일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해주셔서 잠에서 깬거 같습니다


찜은 패스를 하고 전립선 마사지를 길게 받아봅니다 흥분된 상태에서


귀여운 언니가 입장합니다 이름은 도연씨라고 하네요 출근 한지 얼마 안되서


풋풋한 언니입니다 관리사는 퇴장하고 도연씨에 서비스 타임 입니다


상탈을 하고 애무를 들어오는데 느낌이 너무 좋네요 따스한 입안에 온기가


제 몸을 감싸고 도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그 사이에 저는 도연씨에 가슴을 만져봅니다


자연산 B컵 정도 입니다 가슴 애무가 끝나고 BJ를 하는데 저를 미치게 만들더군요


천천히 깊숙히 넣어서 빨아줍니다 스킬이 좋네요 한참을 BJ를 해주다가 핸플 넘어와서


얼마 가지 못 하고 신호를 주니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네요 청룡까지 타고 까운을 챙겨주네요


까운을 입고 안내를 받아서 퇴실을 하니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NF도연씨 너무 좋네요!


차기 ACE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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