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관리사의 구석구석 시원한 마사지와 폭풍같은 BJ끝판왕 세라

건마기행기


청 관리사의 구석구석 시원한 마사지와 폭풍같은 BJ끝판왕 세라

외로운 0 5,990 2017.08.30 04:29

원래 저는 사우나 하는것과 마사지 받는걸 좋아해
유명한 곳이 있으면 찾아서 받으러 다닐 정도로 마사지 광입니다
집 주변에 목동 에이스가 유명해 몇번 방문해 보려다가 시간이 안맞아 계속 포기했엇는데
이번에 출장을 다녀왔다가 몇일 휴가도 받은 겸
아 오늘 방문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전화를 한 후에 방문했습니다
처음 방문이라 위치가 헷갈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전화한 직원이 친절하게 주변 지리를
자세히 설명해 줘 해메지 않고 곧잘 찾아갔습니다
방문하고 계산한뒤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해 몸의 피로를 조금 풀어준 뒤에
직원 안내를 받아 안으로 입장한 후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와 그런데 맨처음에 서비스 언니가 잘못 들어온줄 알았습니다 관리사분이 엄청 예쁘시고 제 스탈이시더군요
마음속으로 아 과연 마사지를 잘 할까 걱정됬었는데
5분후에 모든 걱정이 싹 잊혀질만큼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 받는 도중 내내 심심하지 않도록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어디어디가 뭉쳤다 얘기하니 그쪽 위주로 더 풀어주시더군요
그러다가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제 똘똘이가 흥분하다 못해 터질듯한 기세로 빳빳해져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몇분 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네요
간단하게 인사 한 뒤 제 물건을 물고 이리 저리 가지고 노는데 제가 지금까지 받아봤던 BJ중에 최고라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저도 언니 몸을 터치하며 서로 느끼면서 분위기 타고 있으니 사타구니 안쪽부터
기둥뿌리까지 구석구석 핥아주는데 부드럽다가도 강렬하게 조절 해가는게 결국 몇분 버티지 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청룡으로 서비스가 끝난 뒤에 나와서 마사지해준 선생님과 서비스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청 관리사와 세라라고 했습니다
다음에 와서도 꼭 재접 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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