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 | |
부천 | |
사랑 | |
11시 |
매번 야근에 힘들어 스트레스도 너무나도 쩔고 몸도 찌부뚱하니 마사지가 생각나서
문스파를 들렸습니다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결제를 한 뒤에 대기실로 안내를 받았어요
샤워를 간단하게 마치고 잠시 앉아 기다리고 있으니 호출하는 직원분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민 관 리 사 님 -
관라시님이 바로 입장을 하시네요
인사를 밝게 해주시면서 들어오셨고~ 관리사님이 생각보다 영하셔서 좋았어요
얼핏봤는데 관리를 무척이나 열심히 하시는 분같았네요 ^^
마사지 시작을 하는데 실력은 또 우수하시네요~
앉아서 근무하는 직업이다보니 허리도 불편하고 특히 목쪽이 너무 많이 불편했는데
뒷목과 어깨부터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 압을 넣어주시는데
섬세함이 느껴지는 마사지 스킬이었어요
중간중간 압도 제몸에 맞게 계속 체크도 해주시고 아프시면 말씀하시라는 말도 고맙고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어요~
오일마사지는 제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아 빼달라고 말씀을 드렸고~ 날씨가 많이 풀려서 찜하면 부담 되지 않을까 했지만
역시 찜마사지는 찜이네요 노곤곤 잠도 오고 진짜 따듯해서 잠이 솔솔옵니다 @@
잠이오는 찰라에 기가막힌 손놀림을 보여주시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 하십니다
핸플같이 똘똘이를 부여잡고 부드럽게 흔들어주시니 알까지 만지듯이 마사지를 해주시니 확깨네요 ^^
조금만더 해주시면 발사 직전..?ㅎ
- 사 랑 매 니 저 -
날씬한 슬랜더형 몸매에 와꾸는 오피급 와꾸네요 눈이 자꾸 가네요
가슴도 풍만하니 가슴에 무치고 싶더군요 ^^
관리사님이 정리를 하시고 퇴실과 함께 홀복을 벗고 옆으로 다가와 서비스를 시작하십니다
애인모드는 기보적으로 장착 되어있나봐요~ 옆에 누워 천천히 시작을 해주시는데
기계적인 모순이 아닌 부드럽고 삼각애무를 해주시는데 엄청 꼴릿꼴릿하네요
혀놀림은 또 남다르네요 구석구석 손으로 흝어주시며 애인이 애무를 해주는듯한 느낌
BJ스킬또한 대단했습니다 입술로 혀로 부드럽게 해주시고
저의 똘똘이를 덥속 물고 강한흡입력을 자랑해주시네요~ 자극이 정말 좋았고요
눈을 보면서 해주시니 이거야 버티라 버티라 해도 못버팁니다
신호를 주고 바로 입에 쭉 짜넣었어요
마지막 청룡까지 기분좋게 해주고 마지막 포옹까지 기분좋게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